여자 태음인 특징 외모, 음식, 몸매 살펴볼게요

한방에서 정의하는 여럿 체질 증 가장 관심있는 것이 ‘태음인’이다. 내 체질이 태음인이라는 것을 알게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확실히 체질을 알고나니 내게 잘 맞는 음식을 찾게되고, 안맞는 음식을 조금 피하게 되었다. 신체 내부 중에서 어느 부위가 약한지를 알게된 것 또한 큰 도움이 되었다. 여자 태음인 특징 알아보자

 

사전에서 태음인(太陰人)은 폐가 작고, 간이 큰 형으로 체격은 큰 편이고 상체가 약하나 하체가 튼튼하다. 성질은 꾸준하고 참을성이 있는 반면 욕심이 많은 체질로 정의된다.

 

태음인에게 잘 맞는 운동으로는 심폐기능 강화와 칼로리 소모에 좋은 등산, 축구, 테니스가 있다. 여자 태음인 특징 중에 하나가 비만인데 체질 자체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비만은 유전저긴 요소이므로 다른 체질에 비해 비만에 신경을 써야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이 닭으로 된 요리인데, 태음인과 닭고기는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항상 조심하려고는 하지만, 평생을 가장 좋아하던 음식을 멀리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율무, 땅콩, 현미, 오이, 자두, 복숭아, 미역, 해조류, 도라지, 연근, 호박, 팥, 검은콩 등 추천음식의 대부분이 평소 알고있는 ‘건강식’의 대부분이다.

운동을 습관화하고 기운을 발산하는 것이 좋으므로 땀이 난다는 자체가 태음인에게는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한다. 오색 단풍이 물든 지금같은 계절에 친구들 혹은 부모님과 하는 등산을 추진해야겠다! 이상으로 여자 태음인 특징 포스팅을 마칩니다.